(특별과정 소개)자격증보다 수료증, 수료증 보다 공모전 입선, 입선보다 중요한 것은?

스토리텔링을 위한 기획서 작성을 하고,

대본을 만들고,

촬영일정 계획을 세우는 것

 

그것 자체가 컴퓨터 활용 능력을 입증하는 겁니다.

그래서 본인의 기획서 샘플을 보여주는 것 만큼 컴퓨터 활용 능력을 보여주는 겁니다.

 

특별과정에서는 과제의 기획서, 스토리텔링을 전문적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포트폴리오

즉, 과제를 한 것을 보여주고,

자신이 운영한 sns(유튜브, 인스타 릴스, 블로그 등)을 보여주는 것이

자신의 편집과 촬영, 제작기획 실력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보여주는 것 만큼 영상제작실력을 입증하는 겁니다.

편집 자격증 보다 더욱 확실한 것이죠.

특벽과정에서 영상제작을 수도 없이 기획하고 제작하고 편집할 것입니다.

 

 

또하나가 있어요.

 

바로 공모전입니다.

공모전에 참여한 것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경쟁을 한다는 겁니다.

 

경쟁 속에서 자신의 작품을 인정받았다는 것은

자신의 기획과 제작능력에 대한 대외적 입증입니다.

 

그래서 공모전 수상이 중요한 것이죠.

 

 

처음엔 공모전 참가율 자체가 0%였는데

이제 공모전 참가율 100%이고

수상율도 아주 높게 나왔습니다.

 

바로 특별과정입니다.

 

자격증과 수료증, 공모전 수상 상장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능력, 리더십, 팔로우십입니다.

팀 플로우 워크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양하고 있습니다.

 

밝은 얼굴로 서로 인사하고 토론하고 제작하는 과정이 바로 특별과정입니다.